5명 참가 양식 3코스요리 부문 등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 획득
2019 FHC 중국 국제요리대회에 참가한 우송대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송대 제공

우송대는 외식조리학부 재학생들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 FHC 중국국제요리대회에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 FHC 중국국제요리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이 중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준한 요리대회로 세계 각국에서 600여명의 조리사들이 25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우송대 외식조리학부는 올해 국내 요리대회와 교내 요리대회에서 거둔 성적을 토대로 5명의 학생으로 대표팀을 구성하고, 2개월간의 특별훈련을 가진 후 참가했다. 그 결과 양식 3코스 요리 전시부문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또 파스타 라이브 부문에서 은메달, 양식 메인 요리 부문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얻었다.

오석태 외식조리학부장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특급호텔 수준의 실습실을 갖추고 특성화한 블록식 강의와 교내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연마시키고 있다”며 “특히 정기적인 교내대회를 거치며 학생들이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키움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허택회 기자 thhe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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