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 종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청와대가 15일 밝혔다.
신은별 기자 eb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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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토)
입력 2019.11.15 18:21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 종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청와대가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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