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이라크 반정부 시위속 월드컵 예선 승리의 기쁨

알림

[포토]이라크 반정부 시위속 월드컵 예선 승리의 기쁨

입력
2019.11.15 17:44
0 0
이라크 반정부 시위 2개월째 계속 되면서 군경 실탄 발포에 300여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요르단 암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경기에서 이라크가 이란을 2-1로 꺾고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라크 반정부 시위 2개월째 계속 되면서 군경 실탄 발포에 300여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요르단 암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경기에서 이라크가 이란을 2-1로 꺾고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라크 반정부 시위 2개월째 계속 되면서 군경 실탄 발포에 300여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요르단 암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경기에서 이라크가 이란을 2-1로 꺾고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라크 반정부 시위 2개월째 계속 되면서 군경 실탄 발포에 300여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요르단 암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경기에서 이라크가 이란을 2-1로 꺾고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라크 반정부 시위 2개월째 계속 되면서 군경 실탄 발포에 300여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요르단 암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경기에서 이라크가 이란을 2-1로 꺾고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라크 반정부 시위 2개월째 계속 되면서 군경 실탄 발포에 300여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요르단 암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경기에서 이라크가 이란을 2-1로 꺾고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라크 반정부 시위 2개월째 계속 되면서 군경 실탄 발포에 300여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바그다의 알 타흐리르 광장에서 한 경찰이 반정부 시위자와 함께 요르단 암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경기에서 이라크가 이란을 2-1로 꺾고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라크 반정부 시위 2개월째 계속 되면서 군경 실탄 발포에 300여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바그다의 알 타흐리르 광장에서 한 경찰이 반정부 시위자와 함께 요르단 암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경기에서 이라크가 이란을 2-1로 꺾고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