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주 무소속 의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손금주 무소속 의원(전남 나주ㆍ화순)의 입당을 허용했다.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회의 결과 입당을 신청한 손 의원에 대해서 입당을 허용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의 입당 신청은 이번이 두 번째다. 민주당은 지난해 12월 입당 신청한 손 의원의 입당 여부를 심사했지만,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시절 민주당을 비판했다는 점을 이유로 불허한 바 있다.

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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