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11월 22일
◇전시

△더더더! MMMore!

젊은 작가 5인의 작품 110여 점을 선보인다. 설치, 조각, 페인팅을 망라한 작품들은 작가의 몸을 투영한다. 제각기 다른 작품의 크기를 보며 몸들이 남긴 제스처와 리듬을 따라간다. 스케일의 변화가 선사하는 가능과 불가능, 확장을 감상한다. 갤러리SPㆍ11월 21일~12월 8일ㆍ무료 관람ㆍ(02)546-3560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나?

태평염전 아트 프로젝트 ‘소금 같은 예술’ 우선 지명자인 스위스 작가 몰리 앤더슨 고든의 개인전. 6주 간 증도와 갯벌을 탐험하며 완성한 사진, 영상, 설치 작품 및 야외 조각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의 규칙과 인간이 남긴 문명적 발자취를 담았다. 소금박물관ㆍ2020년 2월 9일까지ㆍ무료 관람ㆍ(02)3444-7178

◇공연
뮤지컬 '아이다'의 암네리스 정선아. 신시컴퍼니 제공

△[뮤지컬] 아이다

디즈니가 만든 뮤지컬 ‘아이다’의 마지막 공연. 옛이야기를 토대로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의 공주 암네리스, 장군 라다메스의 신화적 사랑을 그린다. 세 남녀의 사랑과 갈등을 현대적인 음악과 화려한 조명으로 극대화한다. 국가 간의 갈등, 인종 차별을 다루며 현대 사회에 의미를 전한다.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ㆍ11월 16일~2020년 2월 23일까지ㆍ6만~14만원ㆍ1544-1555

△[뮤지컬] 레베카

알프레도 히치콕 감독의 동명 영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뮤지컬. ‘나’가 막심 드 윈터의 저택으로 오면서 펼쳐지는 서사는 로맨스와 서스펜스를 오가며 긴장감을 선사한다. 뮤지컬 배우 류정한, 엄기준과 가수 옥주현, 알리가 참여한다. 충무아트센터ㆍ11월 16일~2020년 3월 15일까지ㆍ6만~15만원ㆍ(02)6391-6333

△[연극] 탈날라 하우스

신춘문예 당선 작가를 지원하는 ‘봄 작가, 겨울 무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차인영 작가의 희곡을 무대에 올린다. 집이 없어 미래를 꿈꾸지 못하는 이 시대의 사람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집이란 무엇인지 현대 사회에 물음을 던진다.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ㆍ17일까지ㆍ2만원ㆍ(02)366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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