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일보 1면 사진] 호주 최악의 산불… 시드니까지 재난 경보 (11월 13일자)

입력
2019.11.13 04:40
0 0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면서 최대 도시 시드니까지 산불 위험 영향권에 든 가운데 12일 시드니 북쪽 약 350㎞ 지점에 위치한 힐스빌에서 주민들이 소방 당국의 화재 진압을 돕고 있다. 전날 NSW주 전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데 이어 이날 시드니 광역도시권에도 ‘대재앙’ 6단계의 화재 위험 경보가 발령됐다. 2009년 호주 당국이 6단계로 나눈 화재 경보 체계 도입 후 시드니에 6단계 경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시드니=AFP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