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면서 최대 도시 시드니까지 산불 위험 영향권에 든 가운데 12일 시드니 북쪽 약 350㎞ 지점에 위치한 힐스빌에서 주민들이 소방 당국의 화재 진압을 돕고 있다. 전날 NSW주 전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데 이어 이날 시드니 광역도시권에도 ‘대재앙’ 6단계의 화재 위험 경보가 발령됐다. 2009년 호주 당국이 6단계로 나눈 화재 경보 체계 도입 후 시드니에 6단계 경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시드니=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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