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진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커피숍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우아한 여신 미소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앞서 이진은 ‘캠핑클럽’ 출연 당시 수시로 잔소리를 한다고 해서 ‘수잔’이라는 별명을 탄생시킨 바 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6살 연상의 남편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 뉴욕에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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