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11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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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11월 4일자

입력
2019.11.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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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에는 얼굴인식 기술이 있잖아요?

맞아요, 신원 확인용으로요.

단골 손님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혀의 미뢰 인식 기술을 발명하면 어떨까요?

하지만 그걸 누가 사용하겠어요?

말도 안 돼요!

오! 잠깐만요! 일단 끝까지 들어봐요.

If anyone were to come up with a taste bud recognition system, it would be Dagwood. And if anyone were to use the system, it would be Lou!

세상에 미뢰 인식 기술을 발명할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대그우드겠지요. 그리고, 그 기술을 사용할 사람은 아마도 루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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