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화문,여의도 집회 여전… 규모는 확 줄어

광화문 보수성향 시민단체… ‘文대통령 하야, 공수처 설치반대, 조국구속’

여의도 적폐청산 시민연대…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요구’촛불집회

2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검찰개혁 범국민시민연대 주최로 열린 제12차 여의도 촛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공수처 설치 등을 촉구하고 있다.(왼쪽사진)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에서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회원 등 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뉴스1

공수처 반대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수사를 촉구하는 시민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열린 집회에 참석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에서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회원 등 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뉴스1

2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앞에서 열린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제12차 검찰개혁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법안 통과 등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검찰개혁 사법 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 주최로 열린 제12차 여의도 촛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계엄문건 특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