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에이치(대표 구경식)의 헬스 전문 브랜드 렉스파는 독자적인 기술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최적의 기능성 헬스기구를 직접 연구 개발해 국내에서는 홈쇼핑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터키,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폴, 베트남, 일본, 뉴질랜드 등 전세계 11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2010년 중국 내 2개의 생산거점을 통해 렉스파 운동기구를 개발,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전개에 나섰으며 2011년 국내 시장과 인도네시아 홈쇼핑에 첫 론칭, 이후 싱가폴, 베트남, 중국 등에 잇달아 제품을 공급,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현재 전국 물류 거점 6개, 거점 중심 설치 배송 전국 26개 팀 운영, 영업일 기준 수도권 3일, 지방 5일 설치 및 체계적인 AS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도 렉스파의 강점이다.
또한 현재 180개국에 세계발명특허와 PCT 출원을 했으며 전세계 40개국에 상표등록 되어 있을 뿐 아니라 7개국 상표출원, 발명특허등록 1건, 출원1건(국내), 발명특허출원 1건(중국), 세계발명특허 PCT출원 1건(180개국), 디자인 특허등록 7건 등 세계적인 명품 헬스케어 브랜드로서 빠르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렉스파는 수출하는 국가의 인종 및 체형 등을 고려하여 기구 설계를 제작하고 있으며 개인별로 맞춤화된 기구 설계로 현지인들에게 적합한 헬스기기를 출시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호랑이관장 양치승을 모델로 근육 이완을 도와주는 ‘마이휴 진동 거꾸리’와 가정용 하이브리드 워킹머신인 ‘클럽형 조깅 머신’, 아름다운 바디핏 만들기를 지원하는 ‘알파스쿼트’와 ‘마이 홈 트레이닝 세트’ 등이 있다.
구경식 대표는 “당사는 자산을 많이 보유한 기업이 되기보다는 사회적 존경을 받는 기업이 되는 것이 100년 200년을 이어갈 기업의 초석이라는 경영 정신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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