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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화ㆍ조문객 정중히 거절… 문 대통령 모친 조용한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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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화ㆍ조문객 정중히 거절… 문 대통령 모친 조용한 장례

입력
2019.10.30 12:36
수정
2019.10.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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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별세한 모친 강한옥 여사 빈소가 마련된 부산 남천성당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그림 23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모친인 강한옥 여사 빈소가 마련된 부산 남천성당에 국무위원 일동 명의로 된 근조화환이 장례식장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반송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조용한 장례를 치르겠다는 뜻을 밝힌 대로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거절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별세한 모친 강한옥 여사 빈소가 마련된 부산 남천성당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그림 23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모친인 강한옥 여사 빈소가 마련된 부산 남천성당에 국무위원 일동 명의로 된 근조화환이 장례식장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반송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조용한 장례를 치르겠다는 뜻을 밝힌 대로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거절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인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 정문 앞에서 30일 오전 헌화용 국화가 반입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인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 정문 앞에서 30일 오전 헌화용 국화가 반입되고 있다. 뉴시스
30일 오전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 마련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수녀들이 연도 의식을 마친 뒤 성당을 나서고 있다. 부산=전혜원 기자
30일 오전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 마련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수녀들이 연도 의식을 마친 뒤 성당을 나서고 있다. 부산=전혜원 기자
30일 오전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 마련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강 여사가 평소 다니던 영도 신성성당 신도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부산=전혜원 기자
30일 오전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 마련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강 여사가 평소 다니던 영도 신성성당 신도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부산=전혜원 기자
3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종교단체 관계자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전혜원 기자
3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종교단체 관계자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전혜원 기자
3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 정문 앞에서 청와대 경호팀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전혜원 기자
3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 정문 앞에서 청와대 경호팀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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