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몬스타엑스 측 “원호 루머 사실무근, 법적 조치 검토” [공식]
알림

몬스타엑스 측 “원호 루머 사실무근, 법적 조치 검토” [공식]

입력
2019.10.30 13:18
0 0
몬스타엑스 측이 원호와 관련한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몬스타엑스 측이 원호와 관련한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측이 멤버 원호와 관련한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0일 본지에 "원호와 관련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했던 정다은은 지난 29일 SNS에 원호가 출연하는 TV 화면을 올리며 "호석아 내 돈은 대체 언제 갚아?"라는 글을 올리며 원호 관련 루머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강력한 부인과 함께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이다. 몬스타엑스 원호 측이 입장을 밝힌 만큼, 이 의혹이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원호가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28일 새 앨범 '팔로우 : 파인드 유(FOLLOW : FIND YOU)'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팔로우(Follow)'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