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이 조커로 변신했다.
허각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 “다들 핼러윈 하길래. 나도 한번 어플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허각은 조커 분장을 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분장으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똘망 똘망한 눈망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허각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신곡 '이별은 늘 그렇게'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다음 달 9일, 10일 서울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콘서트 ‘공연각’을 개최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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