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텔스기부터 조기경보기까지…공중 전력 총집합한 ADEX 2019

15일부터 20일까지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 개막 하루 전 프레스 데이에서 관람객이 F-4E '팬텀' 전폭기를 둘러보고 있다. 이한호 기자

15일부터 20일까지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 개막 하루 전 프레스 데이에서 관람객이 F-15K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15일부터 20일까지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에서 관람객이 비행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15일부터 20일까지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가 열린다.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인 ADEX는 34개국 430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형 차게대전투기(KF-X)의 실물 크기 모형과 소형무장헬기(LAH)의 시범비행이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된다. 이 외에도 공군 주력 전투기인 F-15K, KF-16, F-35A 등이 전시된다.

15일부터 20일까지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 개막 하루 전 프레스 데이에서 C-130 수송기가 비행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15일부터 20일까지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 개막 하루 전 프레스 데이에서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가 F-35A 위를 비행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15일부터 20일까지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 개막 하루 전 프레스 데이에서 A330 MRTT 공중급유기가 비행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15일부터 18일까지는 비즈니스 데이로 일반 관람객의 입장이 제한되지만 18일은 학생 입장을 허용한다. 일반 관람객은 19일부터 20일까지 제한 없이 전시를 즐길 수 있다.

15일부터 20일까지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 개막 하루 전 프레스 데이에 A-10 공격기가 전시 돼 있다. 이한호 기자

15일부터 20일까지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 개막 하루 전 프레스 데이에 CH-47 헬리콥터 '시누크' 가 전시 돼 있다. 이한호 기자

15일부터 20일까지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가 개막 하루 전날 언론에게 전시장을 사전 공개했다. 이한호 기자

이한호 기자 ha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