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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천우희 “진주로 살아오면서 자유롭고 행복한 시간”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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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천우희 “진주로 살아오면서 자유롭고 행복한 시간” 종영 소감

입력
2019.09.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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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천우희가 종영소감을 남겼다. 나무엑터스, 삼화네트웍스 제공
‘멜로가 체질’ 천우희가 종영소감을 남겼다. 나무엑터스, 삼화네트웍스 제공

배우 천우희의 새로운 매력이 빛났던 ‘멜로가 체질’이 종영했다.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수다블록버스터로 천우희는 극 중 서른 살의 똘끼 만렙 드라마 작가 임진주 역을 맡았다.

‘멜로가 체질’은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병헌 감독 특유의 말맛 대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뻔하지 않은 스토리 전개 등 기존의 드라마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마니아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특히 ‘멜로가 체질’을 통해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했던 천우희는 첫 회부터 먹방을 비롯한 생활연기를 유려하게 선보이며 성공적인 변신을 알렸다.

그야말로 천우희의 재발견이었다. 천우희의 감정이 담긴 내레이션은 극을 풍성하게 이끌었고, 중심을 잡아주기에 충분했다. 코미디까지도 완벽하게 소화해낸 천우희에게 호평은 계속되었다.

천우희는 “5개월 동안 정말 쉼 없이 연기했는데 진주로 살아오면서 굉장히 자유롭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스태프분들과 배우들, 감독님 다 너무 합이 잘 맞았고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는 행복한 현장이었습니다.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멜로가 체질’은 작품이 가지고 있는 독특함과 천우희의 색다름이 함께 어우러져 일찍부터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생작’, ‘띵작’으로 회자되었다.

‘멜로가 체질’은 드라마의 지평을 넓혔고, 천우희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뽐내며 30대 대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는 평이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던 천우희다.

코미디와 로맨스까지 가능함을 입증한 천우희가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매력에 기대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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