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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 마성의 ‘염포차’ 전격오픈 (feat. 남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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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 마성의 ‘염포차’ 전격오픈 (feat. 남주혁)

입력
2019.09.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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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염정아의 '염포차'가 문을 연다. tvN 제공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염정아의 '염포차'가 문을 연다. tvN 제공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염정아의 '염포차'가 문을 연다.

지난 주 ‘삼시세끼’에서 유경험자 남주혁과의 본격적인 산촌 라이프가 공개된 가운데, 20일 오후 방송되는 7회에서는 큰 손 셰프 염정아의 '염포차'가 베일을 벗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잘 먹고 잘 노는 세끼 식구들의 흥 넘치는 산촌 라이프가 공개된다. 늘 음식을 맛있게 잘 먹는 멤버들의 식성을 증명하듯, 세 개의 아궁이를 전부 사용해 한 끼니 최다 메뉴에 도전한다. 평소 "가마솥에 해서 더 맛있다"라며 가마솥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염정아는 이날도 가마솥 위에서 다양한 요리를 진행한다. 메인 메뉴 가마솥 통닭은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매콤한 골뱅이 소면과 고소한 콘치즈, 진한 홍합탕과 중독성 강한 누룽지 튀김까지 풍성한 포차 메뉴를 준비한다.

또한 그 동안 음악에 맞춰 귀여운 막춤을 추며 흥을 발산해 온 멤버들은 이날 역시 '흥 폭발의 현장'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맛있는 음식들과 신나는 음악, 그리고 선선한 산촌 밤 분위기까지 더해진 '광란의 밤(?)'을 보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장보기 자금을 벌기 위해 옥수수 밭 정리 노동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도 재미를 더한다. '프로 서포터'의 면모를 자랑하는 윤세아는 옥수수대를 낫으로 한 번에 깔끔하게 베는 '원샷 원킬' 수확 능력을 뽐내 에이스에 등극한다. 남주혁은 옥수수 감별사로 활약한다. 간식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옥수수를 잘 골라내 혼돈에 빠진 멤버들에게 도움을 줬다는 후문이다. 특히 멤버들이 방심한 사이 튀어 나오는 그의 아재 개그가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PD는 "7회에서는 옥수수밭 노동에 뛰어든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남주혁의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부지런히 일해서 벌어 들인 값진 자금으로 풍성한 '염포차'를 완성한다. 산촌 최초로 오픈하는 포장마차에는 한 끼니 최다 메뉴가 등장한다. 금요일 밤 '염포차'가 감성과 입맛을 제대로 돋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펼치는 산촌 생활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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