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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국 법무장관 일가 수사 중인 가운데 대검찰청 정문에 놓인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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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국 법무장관 일가 수사 중인 가운데 대검찰청 정문에 놓인 꽃다발

입력
2019.09.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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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 검찰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꽃과 수갑이 놓여 있다. 홍인기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 검찰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꽃과 수갑이 놓여 있다. 홍인기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 검찰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꽃과 수갑이 놓여 있다. 홍인기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 검찰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꽃과 수갑이 놓여 있다. 홍인기 기자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 검찰을 응원하는 꽃다발과 모형 수갑이 놓여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 모씨가 1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검찰에 체포돼 조사 받고 있다. 검찰은 조씨가 조 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뿐 아니라 이를 둘러싼 다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중요 인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르면 15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인기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 검찰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꽃과 수갑이 놓여 있다. 홍인기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 검찰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꽃과 수갑이 놓여 있다. 홍인기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 검찰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꽃과 수갑이 놓여 있다. 홍인기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 검찰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꽃과 수갑이 놓여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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