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소현은 11일 본인의 SNS를 통해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요! 변덕스러운 날씨지만 연휴만큼은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요”라는 내용의 추석 인사를 건넸다.
해당 글과 함께 김소현은 오는 30일 첫 방송을 앞둔 자신의 주연작인 KBS2 새 월화드라마 ‘녹두전’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김소현은 한가위에 어울리는 한복을 차려 입은 모습으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단발로 한층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 김소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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