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9월 6일

◇공연

△[뮤지컬] 벤허

명망 높은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하루 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기구한 운명을 지닌 ‘유다 벤허’의 역경과 복수, 용서의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린다. 안무가 문성우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군무로 무대를 채우고, 클래식 악기와 전자 악기를 함께 사용해 인물들의 감정선을 풍부하게 담아낸다. 뮤지컬 배우 카이, 한지상, 배우 김지우가 출연한다.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ㆍ10월 13일까지ㆍ5만~14만원ㆍ1544-1555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

2019-2020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개막작. 잃어버린 판소리 일곱 바탕 중 하나인 ‘변강쇠 타령’을 재창작했다. 외설로 치부되던 ‘변강쇠 타령’을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바꿔 당차게 살아가는 여인 옹녀를 통해 진취적이고 주체적인 인간상을 제시한다. 민요와 가요를 극과 함께 구성해 한국적 흥겨움을 살렸다. 국립극장 달오름ㆍ9월 8일까지ㆍ2만~5만원ㆍ(02)2280-4114

△[콘서트] 마의존 토크 콘서트

명상 에세이 ‘나를 아는 즐거움’의 저자이자 명상지도자인 서무태 리탐빌 대표의 강연회. 지루하고 힘들게 느껴졌던 명상을 쉽고 명료하게 가르쳐준다. 명상을 통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인생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강남 교보타워ㆍ9월 1일ㆍ4만원ㆍ(02)3448-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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