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이 귀여운 딸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함소원은 24,~25일 본인의 SNS를 통해 ‘잘어울려’ ‘이유식 먹기’란 글과 함께 딸 혜정과 함께 한 여러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딸과 똑같은 리본을 단 채 웃고 있는 함소원과 귀여운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25일 올린 영상에서는 딸이 이유식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이유식을 잘 안 먹어서 고민했는데 엄마 수저로 먹이니까 잘 먹는다”라고 말해 진한 모성을 드러냈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남편 진화 등과 함께 출연 중이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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