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기업 테헤란로세공사들은 24일 서울 강남 N타워에서 패션 분야의 스타트업들을 위한 ‘패션테크의 현재와 미래 2019’ 컨퍼런스(사진)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한 패션테크 스타트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참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참가자는 한동규 테헤란로세공사들 대표, 이필성 샌드박스 대표, 전재영 옴니버스 대표, 조성우 런드리고 대표, 이지윤 컨트롤클로더 대표, 이종대 데이터블 대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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