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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발병률 낮추는 기능성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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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발병률 낮추는 기능성 사료

입력
2019.08.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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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원료 개발 전문업체 위스틱커머스가 고효율 단백질분해효소 아라자임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질병예방 및 개선에 중점을 둔 기능성 사료 ‘아라포펫4321’을 최근 출시했다.

반려동물의 노령화로 인해 중증질환 발병율이 증가하고 그로 인한 반려인의 의료비용 부담 또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반려인들이 반려견을 유기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감당할 수 없는 비싼 치료비다.

아라포펫4321은 약학, 영양학, 수의학 전문 연구진들이 함께 연구∙생산한 제품으로 반려견의 질병예방과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능성 식품이다.

특히 노령견과 환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성 식품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세계 43개국에 등록된 아라자임과 기능별 특허를 통한 과학적 근거와 입증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의 근본적 원인을 최대한 차단하고 중증질환 발병율을 낮추도록 기여하고 있다. 위스틱커머스는 아라포펫4321 기능성사료가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더 나아가 반려인의 의료비용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위스틱커머스 관계자는 “고액의 치료비용 부담을 줄여 유기견 발생율을 낮추는 것이 아라포펫의 목표이자 사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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