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MS-RT가 튜닝한 트랜짓 캠퍼 밴을 공개했다.

유럽 시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드가 매력적인 캠퍼 밴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드 트랜짓 캠퍼 by MS-RT는 포드가 직접 제작한 팩토리 튜닝카는 아니지만, 포드가 인증하는 튜닝 파트너 'MS-RT'의 결과물인 만큼 포드가 직접 소개에 나섰다.

포드 트랜짓 캠퍼 by MS-RT는 외형부터 상당한 변화가 더해진 것을 볼 수 있다. 실제 외형은 단순히 캠퍼 밴 이상의 역동성과 강렬한 외형을 뽐내는 모습이다.

대담하고 강렬한 스타일이 더해진 바디킷을 더하고 MS-RT의 감성이 명확히 드러나는 리버리 등을 더했으며 듀얼 타입의 머플러 팁, 18인치 알로이 휠 등 다양한 요소들이 더해졌다.

이와 함께 실내 공간의 요소들 또한 다양한 변화를 거친다. 포드 트랜짓의 실내 요소를 상당 부분 제거하고 모두 MS-RT가 제작한 부품으로 채우며 완전히 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제 포드 트랜짓 캠퍼 by MS-RT는 대시보드 및 스티어링 휠은 기존의 트랜짓과 차이는 없으나 흰색과 푸른색을 조합한 시트와 시트 벨트 등을 통해 시각적인 매력을 한층 강화한다.

여기에 더욱 즐거운 캠핑을 위한 싱크대와 가스 버너 및 각종 조리 시설 등을 마련해 실내 공간의 가치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외에도 다양한 수납 공장과 냉장고 등을 마련해 그 매력을 더했다.

또한 트랜짓과 같이 1열 시트는 시트를 회전할 수 있고,실내의 시트 또한 폴딩 등을 통해 침대 공간처럼 활용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넉넉한 적재 공간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참고로 포드 트랜짓 캠퍼 by MS-RT의 보닛 아래에는 최고 출력 167마력을 내는 2.0L 디젤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이동성을 보장한다.

한편 포드 트랜짓 캠퍼 MS-RT의 판매가격은 약 7만 7,000유로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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