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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제 무단통치 항거 이봉구선생 등 178명, 독립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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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제 무단통치 항거 이봉구선생 등 178명, 독립유공자 포상

입력
2019.08.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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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오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봉구 선생을 포함해 모두 178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군 장교(혹은 사관생도)와 홍재하 선생(1950년대 중후반 추정).국가보훈처 제공.
국가보훈처가 오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봉구 선생을 포함해 모두 178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군 장교(혹은 사관생도)와 홍재하 선생(1950년대 중후반 추정).국가보훈처 제공.
국가보훈처가 오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봉구 선생을 포함해 모두 178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자고등보통학교생 박기옥(왼쪽)과 동교생 이광춘.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국가보훈처가 오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봉구 선생을 포함해 모두 178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자고등보통학교생 박기옥(왼쪽)과 동교생 이광춘.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인천대학교가 3·1운동과 항일 투쟁에 투신한 독립운동가 550명을 발굴해 국가보훈처에 포상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서대문형무소에 구금됐던 배화여고 학생 6명. 인천대학교 제공
인천대학교가 3·1운동과 항일 투쟁에 투신한 독립운동가 550명을 발굴해 국가보훈처에 포상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서대문형무소에 구금됐던 배화여고 학생 6명. 인천대학교 제공
인천대학교가 3·1운동과 항일 투쟁에 투신한 독립운동가 550명을 발굴해 국가보훈처에 포상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이봉구 선생이 1919년 4월 만세시위 당시 순사를 처단하고 도주했다가 체포됐다는 매일신보 기사(1921년 1월 18일 자). 인천대학교 제공
인천대학교가 3·1운동과 항일 투쟁에 투신한 독립운동가 550명을 발굴해 국가보훈처에 포상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이봉구 선생이 1919년 4월 만세시위 당시 순사를 처단하고 도주했다가 체포됐다는 매일신보 기사(1921년 1월 18일 자). 인천대학교 제공
국가보훈처는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178명을 유공자로 포상한다. 사진은 이번 포상 대상자 중 유일하게 생존한 백운호(우측) 애국지사가 아내와 함께 웃고 있는 모습. 백 지사는 일제시대 비밀결사에 가담해 항일 전단을 배포하다 수감돼 옥고를 치른 노고를 인정받았다.백운호 지사 제공
국가보훈처는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178명을 유공자로 포상한다. 사진은 이번 포상 대상자 중 유일하게 생존한 백운호(우측) 애국지사가 아내와 함께 웃고 있는 모습. 백 지사는 일제시대 비밀결사에 가담해 항일 전단을 배포하다 수감돼 옥고를 치른 노고를 인정받았다.백운호 지사 제공
국가보훈처가 오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봉구 선생을 포함해 모두 178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학생운동의 진원지인 일제강점기 나주역사. 전라남도기념물 제183호 구 나주역사 제공.
국가보훈처가 오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봉구 선생을 포함해 모두 178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학생운동의 진원지인 일제강점기 나주역사. 전라남도기념물 제183호 구 나주역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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