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영성 한국일보 부사장 등이 개막전 경기에 나선 충암고, 비봉고 양팀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7회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시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신월,구의 구장에서 동시에 경기를 시작해 23일까지 1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971년 창설한 봉황대기는 중앙 언론사 주최 4대 국내 고교야구대회 중 유일하게 예선 없이 치러지는 전국대회로 기적과 감동, 이변의 드라마를 연출해 왔다.

10일 오후 개막식에 이어 6시 충암고와 비봉고의 공식 개막전을 비롯해 주요 경기는 IB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며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전 경기는 한국일보닷컴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개막전과 준결승ㆍ결승전 및 주말ㆍ공휴일 경기를 찾는 관중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스포츠 운동화, 휴대용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을 나눠 드리며 페이스북 ‘한국일보문화올레’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한국일보사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국민체육진흥공단, mpark, 코리아타임스, 한국스포츠경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32강까지 세 구장에서 나뉘어 치르고, 16강부터는 목동구장에서 ‘초록 봉황’의 주인공을 가릴 예정이다.

오대근기자

제47회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충암고(왼쪽)와 비봉고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개막식에서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제47회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이영성 한국일보 부사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개막식에 앞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개막경기에 나선 서울 충암고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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