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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7억 거절하고 보르도 이적한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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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7억 거절하고 보르도 이적한 황의조

입력
2019.07.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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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지롱댕 보르도로 이적한 황의조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황의조는 연봉 47억원 제의를 거절하고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FC 지롱댕드 보르도로 이적했다. 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지롱댕 보르도로 이적한 황의조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황의조는 연봉 47억원 제의를 거절하고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FC 지롱댕드 보르도로 이적했다. 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팀 합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황의조가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황의조는 유럽 진출 선택과 관련해 "도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팀 합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황의조가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황의조는 유럽 진출 선택과 관련해 "도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에 이적한 황의조가 팀 훈련에 합류하기 위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에 이적한 황의조가 팀 훈련에 합류하기 위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지롱댕보르도 이적을 앞둔 황의조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인천=김형준 기자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지롱댕보르도 이적을 앞둔 황의조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인천=김형준 기자
황의조와 파울루 벤투 감독이 만났다. 뉴시스
황의조와 파울루 벤투 감독이 만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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