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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감격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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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감격의 키스

입력
2019.07.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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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남 여수시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여자 5k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브라질 아나 마르셀라 쿤하가 시상대에 키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전남 여수시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여자 5k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브라질 아나 마르셀라 쿤하가 시상대에 키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전남 여수시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여자 5km 결승에서 브라질 아나 마르셀라 쿤하가 1위로 들어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전남 여수시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여자 5km 결승에서 브라질 아나 마르셀라 쿤하가 1위로 들어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전남 여수시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여자 5km 결승에서 브라질 아나 마르셀라 쿤하(오른쪽)가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역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전남 여수시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여자 5km 결승에서 브라질 아나 마르셀라 쿤하(오른쪽)가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역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전남 여수시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여자 5km 결승에서 브라질 아나 마르셀라 쿤하가 1위로 터치패드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전남 여수시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여자 5km 결승에서 브라질 아나 마르셀라 쿤하가 1위로 터치패드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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