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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이효리-성유리, 마음 속 깊이 간직한 이야기 나눴다…눈물+웃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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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이효리-성유리, 마음 속 깊이 간직한 이야기 나눴다…눈물+웃음 폭발

입력
2019.07.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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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이효리-성유리가 속내를 이야기했다. JTBC 제공
‘캠핑클럽’ 이효리-성유리가 속내를 이야기했다. JTBC 제공

이효리와 성유리가 연 날리기에는 실패했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JTBC ‘캠핑클럽’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오랫동안 간직했던 이야기를 꺼내어 놓는 이효리와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연날리기에 실패한 후 연을 정리하며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성유리는 “소원이 다 이루어지는 건 인생이 아니야 언니. 왜 이렇게 연을 날리고 싶었어?”라고 물었다.

이에 이효리는 “나도 모르겠다”고 답하며 울컥해 성유리를 당황하게 하는 것은 물론, 자신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두런두런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결국 성유리 마저 눈물을 보였고, 이해가 되지 않는 자신들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비로소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한 이야기를 나눴다.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갱년기 맞는 것 같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캠핑클럽’의 선공개 영상은 공식홈페이지와 유투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캠핑클럽’은 1세대 아이돌 ‘핑클’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4년 만에 다시 모인 네 명의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는다.

여행을 통해 떨어져 있었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 결정하게 된다. 오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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