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 천막 대신 대형 화분… 초록빛 가득한 광화문광장

알림

[포토] 천막 대신 대형 화분… 초록빛 가득한 광화문광장

입력
2019.07.02 14:58
0 0
광화문광장을 떠나 청계광장 인근에서 농성 중인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경찰에 시설물 관리와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1일 주장했다. 반면 우리공화당 측 주장과 달리 이들의 신변보호 요청과 관련해 종로경찰서에 접수된 공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우리공화당은 광화문광장의 천막 재설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광장에 서울시가 대형화분 80개를 설치한 상황이어서 실제 '재점거'에 이르기는 쉽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서울 종로구 우리공화당이 천막이 있던 광화문광장 자리에 대형 화분들이 놓여 있다. 뉴시스
광화문광장을 떠나 청계광장 인근에서 농성 중인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경찰에 시설물 관리와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1일 주장했다. 반면 우리공화당 측 주장과 달리 이들의 신변보호 요청과 관련해 종로경찰서에 접수된 공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우리공화당은 광화문광장의 천막 재설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광장에 서울시가 대형화분 80개를 설치한 상황이어서 실제 '재점거'에 이르기는 쉽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서울 종로구 우리공화당이 천막이 있던 광화문광장 자리에 대형 화분들이 놓여 있다. 뉴시스
광화문광장을 떠나 청계광장 인근에서 농성 중인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경찰에 시설물 관리와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1일 주장했다. 반면 우리공화당 측 주장과 달리 이들의 신변보호 요청과 관련해 종로경찰서에 접수된 공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우리공화당은 광화문광장의 천막 재설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광장에 서울시가 대형화분 80개를 설치한 상황이어서 실제 '재점거'에 이르기는 쉽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서울 종로구 우리공화당이 천막이 있던 광화문광장 자리에 대형 화분들이 놓여 있다. 뉴시스
광화문광장을 떠나 청계광장 인근에서 농성 중인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경찰에 시설물 관리와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1일 주장했다. 반면 우리공화당 측 주장과 달리 이들의 신변보호 요청과 관련해 종로경찰서에 접수된 공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우리공화당은 광화문광장의 천막 재설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광장에 서울시가 대형화분 80개를 설치한 상황이어서 실제 '재점거'에 이르기는 쉽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서울 종로구 우리공화당이 천막이 있던 광화문광장 자리에 대형 화분들이 놓여 있다. 뉴시스
광화문광장을 떠나 청계광장 인근에서 농성 중인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경찰에 시설물 관리와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1일 주장했다. 반면 우리공화당 측 주장과 달리 이들의 신변보호 요청과 관련해 종로경찰서에 접수된 공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우리공화당은 광화문광장의 천막 재설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광장에 서울시가 대형화분 80개를 설치한 상황이어서 실제 '재점거'에 이르기는 쉽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서울 종로구 우리공화당이 천막이 있던 광화문광장 자리에 대형 화분들이 놓여 있다. 뉴시스
광화문광장을 떠나 청계광장 인근에서 농성 중인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경찰에 시설물 관리와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1일 주장했다. 반면 우리공화당 측 주장과 달리 이들의 신변보호 요청과 관련해 종로경찰서에 접수된 공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우리공화당은 광화문광장의 천막 재설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광장에 서울시가 대형화분 80개를 설치한 상황이어서 실제 '재점거'에 이르기는 쉽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서울 종로구 우리공화당이 천막이 있던 광화문광장 자리에 대형 화분들이 놓여 있다. 뉴시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