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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조정석-윤시윤, 다시 만난 이복형제와 속내 감춘 동행 ‘긴장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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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조정석-윤시윤, 다시 만난 이복형제와 속내 감춘 동행 ‘긴장감 UP’

입력
2019.06.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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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조정석-윤시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SBS 제공
‘녹두꽃’ 조정석-윤시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SBS 제공

SBS ‘녹두꽃’에서 조정석과 윤시윤이 다시 만나 동행하면서 긴장감이 더욱 고조된다.

현재 방영되는 유일한 사극이자 동시간대 전체 1위인 ‘녹두꽃’ 28일 37, 38회 방송분 예고편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여기서 백이강(조정석)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한 백이현(윤시분)을 보고는 잠시 놀라면서 시작된다. 이어 천우협의 우두무리인 이현이 이곳에서 며칠 묵는다는 말을 던지고, 이에 이강, 그리고 송자인(한예리)은 할 말을 잃고 말았다.

화면이 바뀌고, 이현은 전봉준(최무성)을 만난 자리에서 조선주재 공사인 이노우에 카오루의 뜻을 전하러 왔음을 알렸는가 하면, 이후 이강과 함께 고을을 다니면서 거병의 낌새가 있는지 동태를 살피기도 했다.

이때 “확인해보면 알게되겠지요? 조용한 것인지, 조용한 척 하는 것인지”라는 의미심장한 속내를 드러내기에 이르렀다.

밤이 되고 송봉길(박지일)과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군상을 하면 제일 많이 준비해가는 물목이 뭡니까?”라고 묻다가 “많이 팔리기로는 밥 다음으로 짚신이요”라는 대답을 듣고는 심각해졌다. 그리고는 이내 홍가(조희봉)과 함께 헛간에 쌓여진 짚신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게 되었다.

한편, 이강은 송희옥(이태검)과 마주한 자리에서 “눈치채면 어쩔 수 없지. 죽여야지”라고 말해 이복형제간에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암시했고, ‘다시 만난 형제, 속내를 감춘 동행’, ‘임박하는 전쟁, 마침내 드러나는 비밀’이라는 자막도 공개되면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시켰다.

정현민작가와 신경수감독의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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