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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참사’ 한국인 시신 추가 확인… 실종자 2명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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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참사’ 한국인 시신 추가 확인… 실종자 2명으로 줄어

입력
2019.06.28 01:16
수정
2019.06.28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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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발견된 시신, DNA 감식서 ‘60대 한국인 여성’ 결과

지난 1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체펠섬 선착장에 전날 인양된 허블레아니호가 정밀 조사 및 수사를 위해 정박해 있는 모습. 부다페스트=연합뉴스
지난 1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체펠섬 선착장에 전날 인양된 허블레아니호가 정밀 조사 및 수사를 위해 정박해 있는 모습. 부다페스트=연합뉴스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참사 발생 25일째였던 지난 22일(현지시간) 수습된 시신이 60대 한국인 여성인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한국인 실종자 수는 2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 파견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헝가리 당국이 실종자 추정 시신에 대해 DNA 감식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선박 침몰 사고 현장에서 약 30㎞ 떨어진 체펠섬 지역에서 지난 22일 시신 한 구가 발견됐는데, 헝가리 당국과 신속대응팀은 시신의 부패로 지문 채취가 불가능해지자 DNA 감식을 진행해 왔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에 따른 한국인 인명 피해 현황은 사망자 24명, 실종자 2명이 됐다. 당시 유람선에는 한국인 관광객 33명이 타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7명은 현장에서 구조됐다.

김정우 기자 woo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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