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백두산문화권 한민족 귀속성 밝히는 학술대회 열려
알림

백두산문화권 한민족 귀속성 밝히는 학술대회 열려

입력
2019.06.25 12:55
0 0

동북아고대역사학회, 중국 동북공정 극복방안 제시

중국 요령성 개주시 탁자식 고인돌. 동북아고대역사학회 제공
중국 요령성 개주시 탁자식 고인돌. 동북아고대역사학회 제공

백두산의 역사문화적 귀속성을 밝히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동북아고대역사학회는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요동~요서 지역의 제천유적과 중국 백두산 공정의 극복’이라는 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중국의 백두산공정 등 문제를 짚고 백두산문화권의 역사문화적 주체를 밝히기 위해서다.

학회는 백두산 서편부터 요동반도에서 한반도 서북부지역은 적석단총 고인돌 나무솟대 등 한민족의 유적이 밀집된 점을 들어 중국의 백두산공정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학술대회에는 하문식 연세대 교수 등 전문가 4명이 참석해 중국의 백두산 공정의 문제와 한계점을 살펴보고 한민족계 유적 등을 살펴 볼 예정이다.

정경희 동북아역사학회장은 “중국 동북공정의 시각을 살펴보고 실제적인 극복방안을 제시하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북아역사학회는 지난 3월 과거 동북아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한국 상고ㆍ고대사의 고유한 사상문화적 원형성 규명을 목표로 설립돼 현재 상고사ㆍ고대사 관련 전공자 등 35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류수현기자 suhyeonryu@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