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국 로열 애스콧, 화려한 모자들의 향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국 로열 애스콧, 화려한 모자들의 향연

입력
2019.06.19 16:41
수정
2019.06.19 17:45
0 0
'화려한 모자들의 향연'으로도 유명한 영국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케이트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등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화려한 모자들의 향연'으로도 유명한 영국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케이트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등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화려한 꽃모양 장식의 모자를 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화려한 꽃모양 장식의 모자를 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화려한 꽃 모양으로 장식된 모자를 쓴 네덜란드 막시마 왕비(왼쪽 두번째),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이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화려한 꽃 모양으로 장식된 모자를 쓴 네덜란드 막시마 왕비(왼쪽 두번째),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이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케이트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케이트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화려한 깃털로 장식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유니언잭을 배경으로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화려한 깃털로 장식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유니언잭을 배경으로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18일(현지시간) 영국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아 화려한 모자를 쓴 참가자들이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18일(현지시간) 영국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아 화려한 모자를 쓴 참가자들이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말 모양의 장식이 부착된 모자를 쓴 참석자가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말 모양의 장식이 부착된 모자를 쓴 참석자가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꽃으로 장식된 모자를 쓴 여성이 사진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꽃으로 장식된 모자를 쓴 여성이 사진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종이 상자로 비를 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종이 상자로 비를 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림 7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벌 모양이 부착된 모자를 쓴 여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림 7영국 애스콧에서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 첫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벌 모양이 부착된 모자를 쓴 여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