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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너는 나다” 3주기에도 시민들은 김군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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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너는 나다” 3주기에도 시민들은 김군 잊지 않았다

입력
2019.05.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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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에서 작업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 군의 사망 3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김군을 추모하는 컵라면 등 음식이 놓여 있다. 뉴스1
구의역에서 작업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 군의 사망 3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김군을 추모하는 컵라면 등 음식이 놓여 있다. 뉴스1
구의역에서 작업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 군의 사망 3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김군을 추모하는 컵라면 등 음식이 놓여 있다. 뉴스1
구의역에서 작업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 군의 사망 3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김군을 추모하는 컵라면 등 음식이 놓여 있다. 뉴스1
구의역에서 작업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 군의 사망 3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한 시민이 추모하고 있다. 뉴스1
구의역에서 작업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 군의 사망 3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한 시민이 추모하고 있다. 뉴스1
구의역에서 작업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 군의 사망 3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시민들이 쓴 추모의 메모가 붙어 있다. 뉴스1
구의역에서 작업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 군의 사망 3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시민들이 쓴 추모의 메모가 붙어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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