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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종려상 품에 껴안고 봉준호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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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종려상 품에 껴안고 봉준호 입국

입력
2019.05.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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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황금종려상을 공개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황금종려상을 공개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이 2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른쪽 배우 송강호. 오대근기자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이 2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른쪽 배우 송강호. 오대근기자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씨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을 여행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오대근기자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씨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을 여행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오대근기자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씨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씨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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