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코리아가 뉴 제네레이션 RAV4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5월 21일, 토요타 코리아가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뉴 제네레이션 RAV4'의 기자 발표회를 개최했다.

2019 서울 모터쇼에서 대중들에게 공개된 후 지난 5월 1일부터 뉴 제네레이션 RAV4의 사전 계약을 실시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번 기자 발표회와 함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1994년 데뷔한 토요타 RAV4는 승용형 SUV의 대표적인 존재로서 자리를 잡았으며 2019년 5세대에 이르기까지 매 세대 꾸준한 발전과 도약을 통해 우수한 판매 실적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5세대는 6년 만에 데뷔한 풀 모델 체인지 모델로 오프로드의 감성을 강조한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은 물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E-Four AWD 시스템을 통한 주행 범위의 확장을 이뤄낸 모델이다.

특히 RAV4라는 이름을 'Robust Accurate Vehicle'라는 새로운 해석을 더하며 5세대 RAV4에 운전의 다이나믹함과 강력함, 정교함, 세련됨이 더해졌음을 강조했다.

뉴 제너레이션 RAV4는 토요타의 ‘보다 좋은 차 만들기’의 기조 아래 저중심·경량화·고강성화를 실현한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적용했으며 각각 4,600mm의 전장, 1,855mm의 전폭 그리고 1,685mm의 전고를 갖췄다.

차량의 디자인에 있어서는 '크로스 옥타곤(Cross Octagon)' 컨셉의 입체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은 대담하고 강렬한 SUV의 이미지를 전달하며, 역동적이고 날카로운 눈매의 LED 헤드램프와 다각형 디자인의 휠 아치는 모험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TNGA 플랫폼을 통해 더욱 여유로운 공간을 더한 실내 공간은 우수한 편의성을 제공하며 동급 최고 수준인 580L의 적재 및 수납공간, 리클라이닝 기능이 탑재된 뒷좌석, 양손에 짐을 들고 편하게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파워 백 도어(AWD)이 더해졌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AWD), 아웃도어 활동 시 옷걸이를 걸 수 있는 트렁크 손잡이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편의사양이 적용되었다.

뉴 제네레이션 RAV4은 가솔린, 하이브리드 2WD 그리고 하이브리드 AWD 사양으로 나뉜다.

가솔린 사양은 207마력과 24.8kg.m의 토크를 내며 하이브리드는 각각 218마력과 222마력(E-Four)을 내며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e-CVT는 탈수록 매력적인 연료 효율과 탄탄한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4가지 예방안전기술(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오토매틱 하이빔 AHB)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 8개의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그리고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 및 오토홀드 기능이 기본 장착 되었다.

토요타 코리아의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이번에 소개된 뉴 제너레이션 RAV4는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 되었다"며 "토요타 RAV4가 선사하는 'SUV의 새로운 드레스코드'를 통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판매가격은 가솔린 2WD 3,540만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