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 행안부와 ‘안전신문고 앱’ 알리기 공동 기획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행정안전부와 함께 '안전신문고 알리기'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BGF리테일 제공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행정안전부와 함께 ‘안전신문고 알리기’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안전신문고’는 신호등과 같은 안전시설 고장, 불법 주정차 등 주변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신고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제도다. 안전 관련 제도 등의 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로도 활용 가능하다.

BGF 측은 “안전신문고를 활성화해 많은 국민들이 사고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고 카카오톡 공유하기 기능으로 주변에 공유한 후 그 인증샷을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의 이벤트 코너에 업로드 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CU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현재 국내 전국 편의점의 수는 3만6,000여개. 편의점은 엄청난 점포 수를 바탕으로 금융과 택배, 카셰어링, 전기차 충전은 물론 치안 같은 공적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경찰청, 실종아동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해 실종 유괴예방 및 실종아동 찾기 활동을 위한 ‘아이CU’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40여 명의 미아, 치매 노인, 지적 장애인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성과를 거뒀다.

윤태석 기자 sportic@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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