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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많아도 창문 활짝∙∙∙ 통풍∙방진 모두 되는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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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많아도 창문 활짝∙∙∙ 통풍∙방진 모두 되는 필터

입력
2019.05.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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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는 미세먼지가 많은 날도 마음 놓고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할 수 있는 친환경 창문형 방진필터 ‘알프스-홈’을 선보이고 있다.

알프스-홈은 PET 메쉬 위에 패턴이 살아있는 핫멜트 EVA코팅을 통해 메쉬의 통기성, 투과성, 투시성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열접착의 기능을 가진 방진필터이다. 미세먼지의 경우 85% 이상 집진효율을 갖고 있으며 입자가 큰 유해물질은 촘촘한 패턴나노망을 통과하지 못하고 작은 입자는 정전기력으로 포집한다. 특히 오픈율(30%이상)이 높아 먼지 포집율에 비해 빛의 투과율이 좋다.

시중에 보급되는 기존제품들은 방진의 효과는 좋으나 통풍이 안되는 치명적 단점이 있었지만 알프스-홈은 미세먼지와 통풍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특히 알프스-홈 방진망은 밀도의 치밀함과 공기투과도, 높은 정전기력을 응용해 핸드폰이나 TV, 공기청정기와 같은 전자제품 먼지와 건축물 실내의 미세먼지 차단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제품들은 시공방법으로 양면테이프 등 완전하지 않은 설치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알프스는 주문 시 전문기사가 방문해 완벽한 시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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