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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포럼, 세션 I ‘겉도는 노동개혁, 이대로 좋은가’ 주제로 좌담

입력
2019.04.25 14:26
수정
2019.04.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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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3년, 3대 허들을 넘어-노동개혁, 대기업정책, 혁신과 가치충돌’ 주제로 2019 한국포럼이 2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김대환 전 노동부장관이 주제발표를 마친 후, 김동원 전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 회장의 사회로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유경준 한국기술교육대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 교수, 김 전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세션1 '겉도는 노동개혁,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좌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세션1 '겉도는 노동개혁, 이대로 좋은가' 관련 김대환 전 노동부장관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세션1 '겉도는 노동개혁, 이대로 좋은가' 관련 김대환 전 노동부장관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19 한국포럼이 2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가운데 세션1 '겉도는 노동개혁,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되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19 한국포럼이 2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가운데 세션1 '겉도는 노동개혁,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되고 있다. 홍인기 기자
'文정부 3년, 3대 허들을 넘어-노동개혁, 대기업 정책, 혁신과 가치충돌'을 주제로 2019 한국포럼이 2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고 있다. 홍인기 기자
'文정부 3년, 3대 허들을 넘어-노동개혁, 대기업 정책, 혁신과 가치충돌'을 주제로 2019 한국포럼이 2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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