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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st 그래미' 레이디 가가 "정신건강 소재, 많은 아티스트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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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st 그래미' 레이디 가가 "정신건강 소재, 많은 아티스트의 문제"

입력
2019.02.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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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즈본’ OST 재킷. 유니버설그룹 제공
‘스타이즈본’ OST 재킷. 유니버설그룹 제공

팝 스타 레이디 가가가 '제61회 그래미 어워드' 전체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61회 그래미 어워즈(61st GRAMMY Awards)’에서는 '쉘로우(shallow)'를 함께 부른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가 베스트 팝/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쉘로우'는 레이디 가가,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영화 '스타 이즈 본' OST로 큰 사랑을 받았다.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의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 받았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무대에 올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지금 영국에 있는 브래들리 쿠퍼에게도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레이디 가가는 "정신적인 건강 소재에 대한 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많은 아티스트가 그런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문제가 있다면 모른 척 하지 말고 주변에 꼭 이야기하시길 바란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제61회 그래미 어워드'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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