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한국일보가 이달부터 판교웹진을 발행합니다.
정보통신(IT) 문화(CT) 바이오ㆍ제약(BT) 나노(NT) 분야 1,270개사가 모여 79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판교테크노밸리(TV)는 명실상부한 한국 성장동력의 심장부입니다. 올해 제2 판교TV가 완공되면 750여개사가 입주하고 2023년 제3 판교TV가 준공되면 500여개사가 추가로 둥지를 틀어 메머드급 첨단산업단지가 완성됩니다.
이에 발맞춰 한국일보는 판교TV 내 입주기업, 지원기관의 소식과 동향, 핫플레이스, 문화행사, CEO 인터뷰, 커뮤니티, 구인구직 등으로 꾸려진 소식지 성격의 판교웹진 1호를 이달말 기업 임직원들에게 메일 발송합니다. 웹진은 격주로 발송됩니다. 또 분기 별로 1,200부씩 인쇄물로 발행해 각 기업에 배달합니다. 판교웹진 제작에는 한국일보 경기본부 외에 단국대학교 학생 3명이 인턴기자로 참여합니다.
판교웹진은 판교 입주기업 임직원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은 알려주고, 필요한 내용은 제공하고, 제안사항은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구독과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일보 경기본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