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우효광이 아내인 배우 추자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우효광은 20일 아침 자신의 SNS에 "마누라, 생일 축하해! 영원히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추자현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추자현은 붉은 색 니트를 입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우효광은 추자현의 팬클럽이 공식 웨이보에 게재한 추자현 생일 특전을 리포스트하기도 했다.
한편 추자현과 유효광은 지난 2017년 2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1일 득남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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