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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하하, 별 셋째 임신에 죄책감… “고맙기도 했지만 미안함이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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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하하, 별 셋째 임신에 죄책감… “고맙기도 했지만 미안함이 더 커”

입력
2019.01.2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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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하하가 아내 임신에 미안해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하하가 아내 임신에 미안해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하하가 아내인 별의 셋째 임신에 미안함 가득한 눈물을 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하하와 별 매니저가 술자리를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하는 셋째 임신에 대해 언급했고, "오히려 나보다 더 씩씩하다. 좋은 소식이기도 하지만 고은이 팬들한테 너무 미안하더라. TV에서도 이야기한 적 있다. 둘째가 끝이라고 농담식으로 말했다"라며 털어놨다.

이어 "가평 자라섬에서 공연을 했었다. 아내가 아이들과 같이 와서 내 공연을 보는데 너무 미안하더라. 고마운 마음도 있었지만 미안한 마음이 더 컸었던 것 같다"고 별의 임신에 미안함을 보이며 눈물을 흘렸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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