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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해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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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해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입력
2018.12.0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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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야3당 반발, 본회의 표결 불참속 469조 예산 수정안 처리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의원들… 법안, 예산 밤샘 통과

문희상 국회의장이 8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19년 예산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8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19년 예산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19년 예산안이 통과된 후 투표결과가 상황판에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19년 예산안이 통과된 후 투표결과가 상황판에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날인 7일 밤 늦게 국회 본회의장에서 199개 일반법안이 처리되는 동안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야3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전날 예산안 처리 합의에 반발해 본회의 거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날인 7일 밤 늦게 국회 본회의장에서 199개 일반법안이 처리되는 동안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야3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전날 예산안 처리 합의에 반발해 본회의 거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재위 부수법안 처리시도에 야3당 의원들 항의

7일 저녁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합의한 내년도 예산부수법안을 처리하려 하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의원들이 정성호 기재위원장(오른쪽)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저녁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합의한 내년도 예산부수법안을 처리하려 하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의원들이 정성호 기재위원장(오른쪽)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의원들이 정성호 기재위원장에게 강하게 항의해 정 위원장이 사안 논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의원들이 정성호 기재위원장에게 강하게 항의해 정 위원장이 사안 논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부수법안을 처리하려 하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뒷편에서 이에 항의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부수법안을 처리하려 하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뒷편에서 이에 항의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의원들이 내년도 예산부수법안 처리에 항의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의원들이 내년도 예산부수법안 처리에 항의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학규, 이정미 단식농성, 정동영 청와대 앞 피켓팅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이어가며 거대양당 야합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이어가며 거대양당 야합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왼쪽)가 7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와 선거제도 개혁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정동영 의원실 제공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왼쪽)가 7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와 선거제도 개혁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정동영 의원실 제공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대표 및 의원들이 7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정치개혁 거부하는 기득권 야합 규탄한다! " 야3당 연동형비례대표제 촉구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대표 및 의원들이 7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정치개혁 거부하는 기득권 야합 규탄한다! " 야3당 연동형비례대표제 촉구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거대양당 야합 규탄을 하며 단식 농성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의 단식중단 요청에 손대표가 손을 저으며 ‘그럴 수 없다’ 고 항의하고 있다.오대근기자
거대양당 야합 규탄을 하며 단식 농성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의 단식중단 요청에 손대표가 손을 저으며 ‘그럴 수 없다’ 고 항의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정리=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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