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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로 론 측 "이사강 감독과 내년 초 결혼 준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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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로 론 측 "이사강 감독과 내년 초 결혼 준비" [공식]

입력
2018.11.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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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론, 이사강 인스타그램
사진=론, 이사강 인스타그램

보이그룹 빅플로 멤버 론이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결혼할 예정이다.

빅플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측 관계자는 8일 본지에 "론이 이사강 감독과 내년 초 결혼을 할 예정이다. 1년 6개월 정도 교제했으며, 현재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론은 1991년생, 이사강은 1980년생으로 두 사람은 11세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힘이 되며 의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사강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 런던필름스쿨에서 공부했다. 현재 쟈니브로스 소속으로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론은 2014년 빅플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딜라일라', '오블리비아테', '거꾸로' 등으로 활동했다. 가장 최근 발표한 앨범은 올해 8월 '엠파시스(emphas!ze)'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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