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코라시아 포럼 2018 세션1에서 김현철 대통령 직속 신남방정책특위 위원장 주제발표로 시작되었다.김위원장은 아세안 국가의 중요성과 현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이어진 토론에서 현재 아세안 국가들이 고도 경제성장을 하고 있고 한국과는 경제뿐만이 아니라 문화등 다방면의 파트너쉽 강화로 신남방정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 상생과 번영의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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