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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 그녀의 수능 도시락 초이스는? “소화 잘되는 무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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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 그녀의 수능 도시락 초이스는? “소화 잘되는 무밥 추천”

입력
2018.11.0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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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수능 도시락 레시피를 공개했다. tvN 방송 캡처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수능 도시락 레시피를 공개했다. tvN 방송 캡처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수능을 앞두고 도시락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수능 도시락 반찬을 요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두부 묵은지 지짐을 만들었다. 그는 돼지고기에 고추장, 마늘 등을 넣고 주물렀다. 진화는 김수미의 레시피를 일일이 노트에 받아 적는 열정을 보였다.

이후 김수미는 "곧 수능이에요. 수능을 앞두고 도시락 메뉴를 고민하는 어머니들이 많아요"며 무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무밥은 소화가 잘 되고 부드럽기 때문. 김수미는 "무는 굵게 썰어주는 게 포인트에요. 너무 얇게 썰면 죽밥이 돼요"라고 팁을 전수했다.

또한 이날 김수미는 곧 출산을 앞둔 함소원을 위한 메뉴로 애호박 두부탕을 준비해 왔다. 김수미가 만든 두부탕의 비주얼을 본 함소원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김수미는 간단하게 요리를 마치고 진화에게 먼저 한 입을 권했다. 그러자 진화가 함소원에게 먼저 두부탕 국물을 먹여주자, 김수미는 “어머, 부인 먼저 준다”라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두부탕을 맛본 함소원은 “어떻게 특별할 걸 넣은 것도 없는데 이렇게 맛있나”라며 김수미의 요에 빠져들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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