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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최수종에게 고백 “유이와 잘 되게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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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최수종에게 고백 “유이와 잘 되게 도와달라”

입력
2018.11.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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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이장우가 최수종에게 유이와의 관계를 밝혔다.KBS방송캡처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가 최수종에게 유이와의 관계를 밝혔다.KBS방송캡처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가 최수종에게 유이와의 사이를 언급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서 왕대륙(이장우)이 강수일(최수종)에게 김도란(유이)과의 관계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대륙은 김도란을 집에 데려다 주려고 했지만 강수일이 막은 것이 마음에 쓰였다. 이어 그는 강수일에게 “강기사님, 저랑 이야기 좀 하시죠. 강기사님이 제가 김비서 데려다주려는거 막으셨죠. 제가 김비서 좋아하는거 뻔히 아시면서 그러시니까 서운하네요. 너무 그러지 마세요. 누가 보면 강기사님이 김비서 아버지라도 되는 줄 알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강수일이 “그게 아니라 김비서님도 저랑 가는게 마음 편해 하시는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라고 답했다.왕대륙은 강수일에게 “김비서랑 잘 되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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