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유럽 순방 ‘B컷’ 공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유럽 순방 ‘B컷’ 공개

입력
2018.10.22 14:12
0 0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ASEM 회의장에서 영구 메이 총리를 만난 문재인 대통령. 수 많은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분주한 다자 회의장에서는 이렇게 간소한 장소에서 각국 정상들이 중요한 국제 문제를 논의하기도 한다. 청와대 제공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ASEM 회의장에서 영구 메이 총리를 만난 문재인 대통령. 수 많은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분주한 다자 회의장에서는 이렇게 간소한 장소에서 각국 정상들이 중요한 국제 문제를 논의하기도 한다. 청와대 제공

22일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중 수행원들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B컷’을 공개했다.

류효진 기자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베드로상에 기도하는 김정숙 여사. 예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베드로 동상의 발에 입을 맞추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다. 김정숙 여사는 무슨 기도를 했을까? 이 모습을 찍고 있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모습도 보인다. 청와대 제공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베드로상에 기도하는 김정숙 여사. 예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베드로 동상의 발에 입을 맞추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다. 김정숙 여사는 무슨 기도를 했을까? 이 모습을 찍고 있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모습도 보인다. 청와대 제공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주 덴마크 대사, 덴마크 환경장관과 한참동안 대화하던 대통령. 청와대 제공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주 덴마크 대사, 덴마크 환경장관과 한참동안 대화하던 대통령. 청와대 제공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아셈 회의장 밖에서 턱을 괴고 정의용 안보실장의 이야기를 경청 중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아셈 회의장 밖에서 턱을 괴고 정의용 안보실장의 이야기를 경청 중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ASEM 정상회담을 마치고 브리쉘을 떠나 공항으로 가기 전 수고한 현지 외교부 공관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청와대 제공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ASEM 정상회담을 마치고 브리쉘을 떠나 공항으로 가기 전 수고한 현지 외교부 공관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청와대 제공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덴마크에서 확대정상회담을 위해 두 정상의 단독정상회담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강경화 장관과 덴마크 참모들. 청와대 제공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덴마크에서 확대정상회담을 위해 두 정상의 단독정상회담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강경화 장관과 덴마크 참모들. 청와대 제공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의 피에타.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1972년에 괴한의 습격으로 성모의 코 부분 등 일부가 파손된 후 유리문으로 보호되었다. 바티칸의 배려로 문재인 대통령은 유리문 안에 들어가서 관람할 수 있었다. 청와대 제공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의 피에타.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1972년에 괴한의 습격으로 성모의 코 부분 등 일부가 파손된 후 유리문으로 보호되었다. 바티칸의 배려로 문재인 대통령은 유리문 안에 들어가서 관람할 수 있었다. 청와대 제공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회의장 밖에서 잠시 퐁경을 바라보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청와대 제공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청와대제공회의장 밖에서 잠시 퐁경을 바라보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청와대 제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