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산가족 짧은 만남, 다시 긴 이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산가족 짧은 만남, 다시 긴 이별...

입력
2018.08.22 16:12
0 0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북측 아들 리상철(71)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북측 아들 리상철(71)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제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조혜도(86) 할머니가 북측 언니 조순도(89) 할머니와 대화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제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조혜도(86) 할머니가 북측 언니 조순도(89) 할머니와 대화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김병오순(88)할아버지가 북측에서 온 동생 김순옥(81)할머니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김병오순(88)할아버지가 북측에서 온 동생 김순옥(81)할머니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제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김춘식(87) 할아버지가 북측 동생 김춘실(77) 할머니와 대화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제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김춘식(87) 할아버지가 북측 동생 김춘실(77) 할머니와 대화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제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들이 손을 꼭 잡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제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들이 손을 꼭 잡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들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들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한신자(88) 할머니가 버스에 올라타 북측에서 온 딸 김경영(71) 할머니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한신자(88) 할머니가 버스에 올라타 북측에서 온 딸 김경영(71) 할머니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들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들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후 남측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하자, 북측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손을 흔들며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후 남측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하자, 북측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손을 흔들며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들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들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북측 아들 리상철(71)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북측 아들 리상철(71)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